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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심리학

무의식의 정화

by 홍럽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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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끌어당김의 법칙(실천) 에서 이야기했듯이,

 

무의식을 정화는 소원을 이루는데 필수적인 과정이 됩니다.

 

무의식을 정화하는 데는 많은 방법이 있으나

 

본 글에서는 제가 직접 체험한 가장 효과적이고 간단한 방법인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무의식을 정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표되는 호오포노포노는

 

유엔이나 WHO에도 소개된 무의식의 정화에 탁월한 기법으로

 

“나를 정화하다” 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하와이 원주민들의 문제해결 방법을

 

모로나 나라마크 시메오나가 정리해 창시하고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

 

이하레 아카라 휴렌 박사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조현병 환자들을 치료한 휴렌 박사의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휴렌 박사가 하와이에서 살인, 강간, 폭행들의 강력 범죄를 저지른 정신질환자들이 수감된

정신병원에 근무할 때 일입니다.

 

휴렌 박사는

 

중증의 환자들의 만나 약물 치료도 하지 않았고 상담도 하지 않았습니다.

 

휴렌 박사는 자신의 눈에 들어온 모든 것들이 자기의 탓이며,

 

이 중증의 정신질환의 환자들이 자신의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어떠한 것이 현실로 투사된 것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휴렌 박사는 호오포노포노를 사용해 열심히 정화를 했고

5년 만에 모든 환자들이 완벽히 치유돼 퇴원하고 병원은 문을 닫게 되었지요.

 

휴렌 박사의 이 유명한 일화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내 시야에 들어오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은

 

나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강력한 생각(고정관념) 상처받았지만

 

치유 돼지 못한 기억이 현실이라는 거울에 투사되어 창조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휴렌 박사는 그들이 자신의 내면에서 창조되어 자신이 보고 듣는 세상(현실)에 나타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들이 보이게 된 원인인 자신의 무의식을 정화함으로써 치료했습니다.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나의 현실에 나타난 좋은 것, 나쁜 것 모두 다 나 스스로 창조해 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현실 창조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나타난 현실적인 문제들을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시는 것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내가 의도한 대로 따라 주지 않는다고 해서

 

“이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야”라고 부정해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결혼도 내 선택으로 했고 아기를 낳은 것도 나의 선택에 따른 결과입니다.

현실 창조는 이처럼 내가 창조한 것들을 인정할 때 일어 날수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그럼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도,

 

우리 부모에게 태어난 것도 내 탓이냐?”

 

라고 물어보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 물음에 명상과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위대한 “성인” 들은 이렇게 답변합니다.

 

“사람이 죽어 육체를 떠난 영혼이 환생을 준비할 때 이번 생에 성취하고자 하는

깨달음을 얻게 해줄 환경과 부모를 선택한다”

 

성인들의 말처럼

 

우리의 삶에 나타난 모든 것들이 내가 창조해냈다는 것을 인정할 때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실의 문제를 인지하고 정화할 목표를 정했으면

 

정화는 나 자신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오포노포노의 정화 도구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자기 자신에게 끊임없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끌어당김 법칙을 실천하기 전 단계의 설명은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이상형 끌어당김의 방법을 설명하도록 할게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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