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목적
여러분의 의식을 지성과 이성의 경계 너머로 옮겨가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와 반복되는 부정적인 생각들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고유한 진동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명상은 이 진동 주파수를 올려주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명상하여 의식의 주파수가 올라가면,
여러분의 예전의 사고방식은
더 이상 편안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명상은 새로운 에너지를 여러분에게 공급해 줄 것이고
이것은 여러분을 더 즐겁게 웃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고,
세상이 사랑스럽고, 삶 속에서 감사를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명상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명상을 하시는 분들 중
명상하는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몸을 꼬아서 불편한 자세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명상은 걸으면서, 지하철, 버스 등
언제 어디에서든 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 가까운 것 이어야 하는데
자세에 신경을 쓰다 보면 특정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편안한 자리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누워도 괜찮고 앉아도 괜찮습니다.
의자나 소파에 앉으셔도 됩니다.
편안한 자리에 편한 자세를 취하셨으면 몸을 이완하여 힘을 빼세요.
그다음 양손은 꽉 지를 끼고 엄지손가락을 맞대어 배꼽 밑으로 모으셔도 되고
양 무릎에 손바닥을 위로한 채 올려놓으셔도 됩니다.
준비가 되셨으면
눈을 감고
눈을 감아 대상은 모두 사라졌지만(검은 것 밖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을 느끼고 있는 “나” 에게 집중합니다.
무엇을 상상하거나 원하면서 명상을 하지는 마세요.
어떤 것을 원하거나 상상하며 명상하는 것은
명상이 아니라 “묵상”이라고 합니다.
명상은 나의 내면에 빛을 찾는 작업으로 참된 나를 느끼는 것,
참 “나” 가 주재하는 신성한 의식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명상으로 돌아가서
명상 초기에는 온갖 잡다한 생각들이 떠오를 거예요.
떠오르는 생각들은 거부하지 마시고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지 지켜봐 주세요.
생각이 떠오를 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며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셔도 좋습니다.
호흡에 집중(들숨을 하는 코에 집중)하는 것도
명상 초기에는 좋은 방법인데
호흡은 코로 들이마셔서 코로 내뱉으셔도 되고 입으로 내뱉으셔도 됩니다.
명상을 할 때 타이머를 켜놓으시고 10분을 목표로 명상을 시도해보세요.
10분 정도의 명상을 집중해서 하실 수 있게 되면
시간을 재지 마시고 명상을 해보세요.
명상을 하다 보면 거의 숨을 쉬지 않게 되거나,
눈썹 사이 미간이나 이마에 강한 압박을 느낄 수도 있고,
어떤한 이미지, 영상 같은 것을 보시게 될 수도 있는데,
이런 것들은 명상을 잘하고 있다는 지표이니
두려워 마시고 더 집중해서 명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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